김병준 괴산향교 전교 "괴산 뿌리 찾는 계기 마련하겠다"

김병준 괴산향교 36대 전교/뉴스1
김병준 괴산향교 36대 전교/뉴스1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향교 36대 전교에 김병준 전 괴산군의회의원(76)이 6일 취임한다.

김 전교는 "유교의 전통을 살리고 괴산 유교의 산실인 괴산향교를 바로 세워 미래세대에 예절교육은 물론 괴산의 뿌리를 찾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온고지신 실천 △열린 문화공간 도약 △인성교육 중심 향교 조성을 약속했다.

그는 6대 괴산군의회의원, 전국승공청년연합회 중앙회장, 괴산군향토방위용사 유족회장, 괴산군북한이탈주민 후원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김시민장군 충민사원장, 가락중앙종친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괴산군 칠성면에서 운천농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선나무연구소장으로 미선나무 보존·보급에 힘쓰고 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