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청 팀장 화장실서 쓰러진 채 발견…끝내 숨져

최근 열흘간 몸 안 좋아…경찰, 사망 원인 조사

ⓒ News1 DB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4일 충북 충주시청 A 팀장(48)이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 팀장은 오후 2시 15분쯤 충주시의회 장애인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로 갔지만 결국 사망했다.

CCTV 확인 결과 A 팀장은 오후 1시 1분쯤 장애인 화장실로 들어갔다. A 팀장은 최근 열흘 정도 위경련 등을 호소하는 등 몸이 안 좋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