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중동항공사 취업과정' 프로그램 성과 입증
항공서비스학과 연수생 15명 중 8명 글로벌 취업 성공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운영하는 '중동항공사 객실승무원 해외취업과정'이 글로벌 취업으로 이어지며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4일 청주대에 따르면 청주대와 에어라인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해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수생 15명 가운데 8명이 해외 항공·서비스 분야로 진출했다.
3개월간의 연수교육과 18개월간의 사후관리를 통해 에어마카우 3명, 케세이퍼시픽·플라이나스·사우디아항공·싱가포르항공·필리핀 Bloomberry Resort and Hotels 각 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해외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은 국내 항공서비스 전공 대학에서도 다년간 취업자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다.
특히 영어 면접과 글로벌 서비스 역량 등 복합적인 평가 요소와 높은 경쟁률 때문에 단기간에 성과 창출이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다.
청주대 관계자는 "우리 대학이 축적한 항공 특성화 교육 인프라와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체계, 공단–대학–전문기관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한 성과"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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