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키워요"…옥천군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 모금
양궁·관악 이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추진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으로 'OK 청소년 배구 드림팀 지원' 모금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청소년 예체능 부문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옥천군 예체능 꿈나무 지원사업'의 하나로 2000만 원을 모금한다.
목표액을 달성하면 김세진 전 배구감독, 한성정 선수 등을 배출한 삼양초와 옥천고 꿈나무들에게 훈련 용품과 장비 등을 지원한다.
옥천군은 지난해 양궁부와 관악부 지원을 위한 첫 지정기부모금을 했다. 모금액 4000만 원은 다음 달부터 이원초·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에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