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두쫀쿠 등 디저트 판매점 182곳 위생점검
소비기한 경과, 보관 온도, 위생 등 점검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182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두쫀쿠는 겉은 마시멜로 반죽으로 쫀득하지만 속은 피스타치오 크림과 카다이프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내는 간식으로 최근 카페와 편의점, 배달 플랫폼을 통해 판매량이 급격히 늘고 있다.
도는 이런 식품 소비 흐름을 반영해 11개 시군과 함께 두쫀쿠를 판매·배달하는 음식점과 무인점포 182곳을 점검한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과 판매, 냉장·냉동 보관 온도 기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이다.
도는 점검 과정에서 두쫀쿠 등 디저트류를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고 안전성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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