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금왕읍 한 업체서 화학물질 유출…주민 대피 안내

수산화나트륨 보관 컨테이너서 유증기 발생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4일 오전 10시 3분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삼봉리의 한 화학물질 취급업체에서 유증기가 발생해 주민 대피 문자가 발송됐다.

음성군에 따르면 수산화나트륨 12톤을 보관한 컨테이너에서 유증기가 발생하고 액체가 유출되는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을 통제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