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

건물 면적 8만5544㎡ 6개 동
반도체 칩 제품 만들고 품질 검증

P&T7 조감도.(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는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의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서는 P&T7은 전체 47만 3313㎡에 건물 면적 8만 5544㎡ 6개 동으로 조성한다. 반도체 칩을 제품으로 만들고 품질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P&T7을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2027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19조 원 규모다.

청주시 관계자는 "청주시에 투자하는 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