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예술대학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선정

'청주 to 청주' 공예확산 프로젝트…1년간 1억4900만원 지원

청주대학교 정문/뉴스1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 청주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6년 예술대학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예술대학(원) 소속 예비 예술인의 현장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정기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21개 대학이 선정됐다.

청주대는 공예디자인학과 조성호 교수가 총괄책임자를 맡은 '청주 to 청주' 공예 확산 프로젝트를 신청해 올해 1년간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1억 4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협력해 예비 예술인이 창작·기획·유통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독립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게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청주대는 전시·무형유산 기술·시장 참여·시민 소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