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일택 "살고 싶은 고장 실현 위해 영동군수 도전"

출마 선언, 4대 군정 비전 제시

3일 정일택 전 영동부군수가 6·3지방선거 영동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정일택 전 영동부군수(63)는 3일 "소멸 위기의 정체된 영동을 다시 움직이고 살고 싶은 영동, 행복한 군민을 위해 6월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영동군수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정 전 부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영동미래연구소 대표로서 전문가와 함께 대안을 모색해 왔다"며 "영동의 미래를 준비해 온 제가 군민께 실행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이 돌아오는 영동, 농업 육성 영동, 균형발전 영동, 신뢰받는 영동 등의 4대 군정 비전을 제시했다.

끝으로 "6월 지방선거는 일하는 인물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오랜 행정 경험을 통해 영동의 미래를 온 저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전 부군수는 영동 부용초(4회), 영동중(29회), 영동산업과학고(39회), 한국방송대 농학과, 충북대 행정대학원(행정학 석사)을 거쳤다. 충북도남부출장소장, 영동부군수, 충북도정책기획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등을 두루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충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