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교통비 지원' 옥천군 충북형 도시근로자 모집
이달부터 사업비 3억7000만원 소진 때까지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신청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일할 수 있는 20~75세 이하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소상공인은 착한가격업소,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를 우선 지원한다.
기업 참여자는 임금 외에 교육비 2만 원(연 1회)과 교통비 1만 원(근무일 기준)을 지원받는다.
기업은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3개월 이상 연속 근무 때 기업과 참여자에게 20만 원의 근속 혜택을 준다.
소상공인 참여자는 올해 신규 채용 근로자에 대해 최저시급 기준 40%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단시간 근로자를 채용하면 하루 최대 4시간(1만 6520원),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는 하루 최대 8시간(3만 3040원)까지 인건비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는 3억 7000만 원을 들여 이달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진흥협회 또는 옥천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은 지역 생산 현장에 단시간(6시간 이내) 근로를 희망하는 유휴인력을 중소·중견기업에 연계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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