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괴산군수, 주민 밀접 행정 홍보 강화 주문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주민과 밀접한 행정에 관한 홍보를 강화하고, 친절·책임 행정 실천을 주문했다.
송 군수는 2일 열린 직원조회에서 "모든 행정의 시작은 군민과의 소통"이라며 "주민의 목소리에 가까이 다가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해 군민 신뢰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본격 시행하는 생활 밀착형 신규 시책을 현장에서 제대로 체감하도록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안정지원금,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60~64세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확대,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언급하며 "제도 시행을 몰라 혜택을 놓치는 군민이 없도록 전 직원이 안내자라는 마음으로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해서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송 군수는 "행정 과정에서 취득한 군민의 소중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더불어 "설을 앞두고 발주한 공사·용역 등의 대금 지급을 조속히 마무리해 지역 업체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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