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새벽 충북 시간당 최대 5㎝ 폭설 예보…출근길 '비상'
- 윤원진 기자

(청주=뉴스1) 윤원진 기자 = 2일 새벽 세종과 충북에 많은 눈이 예보돼 출근길 혼잡이 우려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역에선 2일 오전 0~6시 시간당 1~3㎝의 눈이 내리겠다. 많은 곳은 시간당 5㎝가 오는 곳도 있겠다.
2일 새벽부터 아침까지 내리는 눈의 양은 저기압의 강도와 위치, 지형에 따라 같은 지역에서도 차이가 크겠다.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와 인도가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일 최저기온은 -7~-3도, 최고기온은 0~2도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려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차량 운행시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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