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어린이 건강체험관 6일 개관…"건강한 생활습관 교육"
삼승면보건지소내 419㎡ 규모…구강·위생 등 체험공간 갖춰
- 장인수 기자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삼승면에 조성한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문을 연다.
1일 보은군에 따르면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삼승면보건지소 일부 공간(419㎡)을 구조변경해 설치한 이 체험관이 오는 6일 개관한다.
이 건강체험관은 구강 교육, 위생 손 씻기, 금연·금주 교육 등 건강에 관한 체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군은 이곳을 지역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건강 습관을 체득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건강체험관은 공공건축물과 다중이용시설에 국산 목재를 사용해 탄소중립을 촉진하기 위해 산림청이 공모한 '2025년 국산재활용촉진사업'에 선정돼 설치했다.
군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체험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차별화한 시책을 제공하는 데 애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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