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단양 폐기물업체 화재 초진…진압까지 3시간 예상(종합)

단양군 매포읍 폐기물 업체 화재.(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군 매포읍 폐기물 업체 화재.(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단양=뉴스1) 임양규 기자 = 소방 당국이 충북 단양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2분쯤 단양군 매포읍 한 폐기물 업체 화재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폐기물 약 200톤을 들어내며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이날 오후 4시 16분쯤 발생했다. 이 불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산림 0.5㏊가 탔다. 현재 산불은 모두 꺼진 상태다.

소방 관계자는 "폐기물 업체에서 번진 산불은 모두 진화했고 재발화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폐기물 업체 화재 진화까지 3시간가량 소요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단양군 매포읍 폐기물 업체 화재.(단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