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묘 11기에 소금 뿌리고 간 2명…경찰 추적 중

충북 옥천경찰서 전경. 2023.8.8/뉴스1 ⓒ News1 장인수 기자
충북 옥천경찰서 전경. 2023.8.8/뉴스1 ⓒ News1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옥천 한 야산 다수의 묘지에 소금이 대량으로 뿌려져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11기의 묘지에 소금이 뿌려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지난 10일 오후 불상의 인물 2명이 차량에서 소금 포대를 꺼내는 장면을 포착했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특정하는 대로 재물손괴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yang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