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
20개 단체 '함께하는 온기 나눔' 릴레이 스타트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9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열고 2026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재영 군수와 내빈, 릴레이 참가 20개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릴레이 기(旗) 전달식을 진행했다.
자원봉사 릴레이는 참가단체가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려 정해진 기간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활동 종료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기(旗)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단체별 봉사활동 1건과 함께 '버스 정거장 환경정화' 활동을 추가로 진행해 지난해보다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
김남순 센터장은 "각 단체가 릴레이를 무사히 완주하도록 자원봉사종합센터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영 군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보급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는 사람과 온정이고, 자원봉사야말로 사람을 존중하는 최고의 실천"이라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하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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