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룡 증평단군봉찬회장 취임 "전승·계승 최선"
"제향 봉행, 단군전 보존, 어르신 봉양, 전통 계승에 힘쓰겠다"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홍익인간 이념과 경천숭조 사상을 기리는 증평단군봉찬회장에 김재룡 전 증평군의회 의장(66)이 취임했다.
29일 증평단군봉찬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증평단군봉찬회는 증평단군전에서 개천절(10월 1일)과 어천절(음력 3월 15일) 제향을 봉행하고, 단군전의 보존·관리와 제례 준비·운영을 맡아 전통 제례 문화를 전승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역사·문화 계승 활동과 군민 참여 행사 등도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증평단군봉찬회가 군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고 전승·계승하도록 노력하겠다. 지역 어르신들을 봉양하고 잘 섬기겠다"고 말했다.
증평단군전은 1948년 5월 건립했으며, 2004년 증평군 향토유적 1호로 지정됐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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