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준공…수영장 등 갖춰

2019년 공모 선정 후 170억원 들여 3년 만에 준공

충북 진천군은 27일 광혜원면에 건립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7일 광혜원면에 건립한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와 이재명 진천군의회 의장, 군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설은 2019년 10월 국민체육진흥기금 공모 사업에 선정돼 첫발을 뗐다. 2022년 12월 착공 후 170억 원을 들여 약 3년 만에 준공했다.

광혜원 다목적체육관은 1만 7635.8㎡의 터에 전체면적 2890.44㎡ 규모로 건립했다. △연장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배드민턴·농구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차장 등을 갖췄다.

김영철 군 체육진흥과장은 "광혜원 개방형 다목적체육관 준공으로 상대적으로 체육 인프라가 부족했던 광혜원 지역에 수준 높은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주민 건강증진의 거점 시설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장이 되 시설 운영과 인프라 추가 확충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