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알찬미' 선정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삼광은 도정 후에도 쌀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과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2009년부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계속 선정됐다.
알찬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량성이 좋아 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품질 좋은 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숙 농업정책과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매입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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