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다목적체육센터 3월 개관…군체육회와 위·수탁 협약

옥천읍 삼양리 일대 전체면적 5288㎡ 규모

옥천다목적체육센터 위·수탁 협약(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오는 3월에 문을 연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전날 옥천군체육회와 시설 관리·운영을 맡기는 위·수탁 협약을 했다. 체육회는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옥천다목적체육센터의 시설 관리와 운영을 맡는다.

옥천군은 위탁비 명목으로 연간 6억 6200만 원을 체육회에 지원하고, 체육회는 전문인력을 배치해 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사업비 188억 원을 들여 옥천읍 삼양리에 5288㎡ 규모로 건립했다. 볼링장(12레인), 다목적체육관, 다목적실 등 체육·편의시설을 갖췄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른 시일 내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기관에 위탁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