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대 학과 개편…AI·스마트팜 인재 양성
산업 트렌드와 사회적 수요 반영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립대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와 사회적 수요에 발맞춰 학과 개편을 마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도립대는 기존 4개 학부 10개 전공을 5개 학과 11개 전공으로 개편했다.
개편한 학부는 AI산업학과, 스마트팜바이오학과, K-컬처학과, 사회복지학과, 안전전기과다.
AI산업학과는 미래 자동차와 반도체 전자, 컴퓨터 드론 전공으로 구성한다. K-컬처학과는 조리 제빵과 영상 디자인 전공으로 개편했고 안전전기과는 환경 안전과 소방 안전, 전기에너지 전공을 운영한다.
스마트팜바이오학과는 스마트팜과 바이오의약 2개 전공으로 개편했다. 사회복지학과는 주야간 2개 과정으로 운영하며 정원을 80명으로 늘렸다.
천범산 총장은 "이번 학과 개편은 지역 수요와 결합한 현장형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도립대는 다음 달 27일까지 충원 합격차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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