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7보병사단, 내달 2일부터 충북 전 지역서 혹한기 전술훈련

6일까지 청주·충주 등 11개 시·군

육군 37보병사단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충북 전역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진행한다.(육군 37보병사단 제공)/뉴스1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육군 37보병사단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청주·충주 등 충북지역 11개 시·군에서 2026년 혹한기 전술훈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훈련은 동계작전 수행 능력을 완비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훈련에서는 실전적인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 운용, 공포탄 사용, 주야간 병력과 장비 실제 기동 등을 진행한다.

부대 관계자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일부 교통 불편 등이 예상되니 지역주민께서는 이점 널리 양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