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도심 3층짜리 모텔 건물서 불…투숙객 2명 대피
인명피해 없어…화재 원인 파악 중
- 손도언 기자
(단양=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단양군의 한 3층짜리 숙박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단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6분쯤 단양군 단양읍 도전리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12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장비 26대, 인력 54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껐다.
불이 난 3층짜리 건물은 1층 식당, 2·3층 모텔로 구성돼 있는데 이번 화재로 모텔 투숙객 2명이 대피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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