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도서관 '맞춤형 북큐레이션 서비스' 연중 확대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교육도서관은 이용자의 독서 목적과 수준에 맞춰 제공하는 '맞춤형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연중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 인문예술자료실 디지털갤러리와 연계한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과 영어 원서 이용자를 위한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도 새롭게 도입했다.
'디지털 갤러리 나도 예술가 북큐레이션'은 매달 주제별 디지털 작품 전시와 연계해 작가·작품을 주제로 한 도서를 함께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1월 주제는 '흑백예술가'로 렘브란트와 몬드리안 작품 전시와 함께 대표 도서 '색을 불러낸 사람들'(문은배 지음, 안그라픽스)을 추천한다.
'한 권 완독 영어 북큐레이션'은 영어 원서를 유아·유치원생, 초등 1~3학년, 초등 4~6학년 수준별로 나줘 전시·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보호자와 함께 읽기 좋은 '한 권 함께' 목록도 제공한다.
노재경 충북교육도서관장은 "북큐레이션은 이용자가 필요에 맞는 책을 쉽게 찾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 독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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