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숙 청주시의원 "스마트 승강장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로"
- 임양규 기자

(청주=뉴스1) 임양규 기자 = 충북 청주시의회 정연숙 의원은 26일 "스마트 승강장을 이동노동자들의 간이 쉼터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날 열린 1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배달 기사와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은 영하권 날씨 속 몸을 녹이고 쉴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6월 흥덕구 복대동에 만든 이동노동자 쉼터는 100일 만에 누적 이용자가 8000명을 넘었다"며 "하지만 이동 동선이 맞지 않으면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마트 승강장을 심야 시간 간이 쉼터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쉼터 기능과 정보 안내, 응급(AED) 기능을 결합한 다기능 승강장 표준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ang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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