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제천서 결승 진출 "쉽지 않네"
임종훈-신유빈, 26일 조승민-주천희 조와 결승
-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세계랭킹 2위인 한국 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 대회에서 진땀승을 거두며 결승에 안착했다.
임종훈-신유빈 듀오는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전에서 박강현-이다은(이상 미래에셋증권) 조와 전 게임 접전 끝에(9-11, 13-11, 10-12, 11-5, 11-5) 결승 티켓을 따냈다.
'패, 승, 패, 승, 승'.
1세트부터 4세트까지 '지고, 이기고'를 반복한 임종훈-신유빈 듀오는 마지막 5세트에서 박강현-이다은 조를 꺾고 결승을 낚았다.
앞서 임종훈-신유빈 듀오는 지난 24일 혼합복식 본선 16강에서도 김우진-최해은(화성도시공사) 조와 접전 끝에 3-2로 '진땀승'을 거둬 준결승에 올랐다.
임종훈-신유빈 듀오는 26일 제천체육관에서 조승민-주천희(삼성생명) 조와 결승전에 맞붙는다.
k-55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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