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쓰레기 반입 중단" 박지헌 충북도의원 1인 시위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박지헌 충북도의원은 수도권 생활쓰레기 충북 반입 중단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청주 주요 사거리에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시위하고 있다.
박 의원은 "생활폐기물은 발생 지자체 처리가 원칙"이라며 "수도권에 소각 시설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충북에서 처리하는 것은 주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는 27일 도의회 2차 본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5분 자유발언을 하고 3월 임시회에선 수도권 쓰레기 발생지 처리 원칙 법제화 등의 내용을 담은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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