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내달부터 공공거점 순환버스 8.1㎞ 노선 운행
옥천읍내 아파트·학교 등 4회…"교통 접근성 향상"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다음 달 1일부터 공공거점 순환버스를 시범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노선 구간은 8.1㎞로 40분 소요된다. 수요가 많은 출근·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 50분, 7시 40분과 퇴근·하교 시간대인 오후 6시 20분, 7시 20분 등 하루 4회 운행한다.
이 버스는 읍내 주요 아파트단지와 학교(충북도립대, 옥천여중, 옥천중, 옥천고, 충북산업과학고), 관공서(옥천읍사무소, 옥천군청), 주요 편의시설(옥천역, 옥천국민체육센터, 향수시네마, 옥천군 치매센터 등) 등을 경유한다.
교통약자 편의 제공을 위해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로 운행한다. 그동안 읍내 순환버스가 없어 공공거점을 방문하려는 주민들이 농어촌버스를 이용한 뒤 도보로 이동하는 불편을 겪었다.
군 관계자는 "이 버스 운행으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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