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올해 축·수산업 106개 사업에 183억원 투입
친환경축산 122억원, 방역 34억8000만원, 정책 24억3000만원
유통기반·자연순환·예방방역·내수면어업 4대 전략
- 이성기 기자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역과 상생하는 경쟁우위 축·수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올해 183억 원을 투입해 106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유통기반 조성 △자연순환형 축산체계 구축 △사전 예방 중심 동물방역체계 구축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 4대 추진 전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편성했다.
축산정책 분야 △브랜드 축산기반 구축 △축산경영 개선과 시설현대화 △꿀벌산업 육성 등 33개 사업에 24억 3000만 원, 친환경축산 분야 △자연순환형 축산업육성 △깨끗한 축사환경 조성 등 39개 사업에 122억 원을 지원한다.
가축방역 분야 △가축 질병 예방약품 공급 △농장 방역시설 개선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동물복지 기반 구축 등 21개 사업에 34억 8000만원, 수산 분야 △내수면어업 기반시설 확충 △내수면 생태환경 조성 등 13개 사업에 1억 600만 원도 편성했다.
군은 2월 5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뒤 대상자를 선정해 본격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가축 질병 발생에 의한 축수산물 소비위축, 기후변화에 따른 운영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예산을 신속히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지침을 확인한 후 신청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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