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 합의안 마련…위원 22명 구성
추천인원 교수회 14명, 직원회 4명, 총학생회 2명, 총동문회 2명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대학교가 공석인 총장 선출을 위한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 내부 합의안을 마련했다.
21일 충북대는 이날 내부 회의를 열고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원(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총동문회) 참여 비율을 확정했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모두 22명의 위원으로 구성하고 교수회가 재직교원 13명(여성위원 3명 이상 포함)과 외부인사 1명을 추천한다.
또 직원회가 추천한 재직직원 4명(여성위원 2인 이상 포함)과 총학생회가 추천한 재학생 2명 그리고 총동문회 추천 졸업생 2명으로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충북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교수회와 직원회, 총학생회, 총동문회에 보내 위원 추천을 받아 총장임용추천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을 마치면 투표 방식, 투표 반영 비율 등을 정하고 선거 공고, 후보등록(10일), 선거운동(14일), 선거 등을 거쳐 복수의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할 방침이다.
현재 거론되는 총장 후보로는 구영완 교수(경제학과), 김찬중 교수(경영학부), 서용석 교수(지구환경과학과), 이재은 교수(행정학과), 임달호 교수(국제경영학과), 홍기남 교수(토목공학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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