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작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군민투표

일 잘한 공무원 군민이 직접 뽑아

진천군청 전경/뉴스1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군민투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군민투표는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기 위한 2차에 거쳐 진행하는 심사 중 1차 심사 결과에 반영할 예정이다.

군민투표 결과를 반영한 1차 심사 결과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를 선정하면, 2차 인사위원회에서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의 등급을 결정한다.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우수사례 투표 대상은 △'새는 세원 틀어막아' 진천군 살림 책임지는 세금 배관공 △사회문제에 적극 대응하는 도서관 추진체계 구축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상수도 요금 감면 확대 추진 △가까이에서 만난 진천의 꽃 정원, 군민께 드립니다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다' 도내 최초 지방정부-노동조합 협력 거버넌스 구성 △'완전한 친일 청산'을 위한 전국 첫 친일 재산 국가 귀속 프로젝트, 15년간 중단된 친일 재산 환수를 지방정부가 주도적으로 실현하다 등 모두 6건이다.

모은미 군 기획감사실 주무관은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가 더 나은 진천 행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k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