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확보"…청주시 명암저수지 퇴적토 제거 준설 추진
- 박재원 기자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유원지 저수지의 퇴적 토사를 제거하는 준설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물길 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8000만 원을 들여 명암유원지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 1300㎥를 이달 말부터 준설·운반한다.
통수로를 확보하면 장마철 집중호우 때 수위 상승으로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러짐 등도 예방할 것으로 기대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3월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보다 앞당긴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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