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25개 안건 처리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의회는 20일 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새해 첫 회기를 시작했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해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조례와 정책으로 민생 현안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의 도정 보고, 윤건영 교육감 교육 시책 보고, 도의회 교섭단체 대표의원의 연설도 이어졌다.
대집행기관 질문에 나선 박지헌 의원은 도지사에게 민선 8기 도정 주요 성과, 교육감에게 충북교육 정책 주요 성과와 관련한 질의를 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6명의 의원이 나섰다. 이의영 의원은 에어로폴리스 분양 전략 재설계, 이옥규 의원 K뷰티아카데미 운영 역량 강화, 김현문 의원 대전·충남 행정통합 속 충북 대응체계 구축, 노금식 의원 중부내륙 지선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촉구, 이태훈 의원은 놀이 중심의 노인 통합 건강정책 전환을 주장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충북도의회 상징물 관리 및 활용 조례안 등 2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차 본회의는 2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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