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기아오토큐 '유학생 자동차정비 인재 양성' 협약
- 엄기찬 기자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0일 전국기아오토큐청주협의회와 외국인 유학생 자동차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우수 외국인 유학생 선발 단계부터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설계·운영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자동차정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전국기아오토큐청주협의회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실제 정비 현장에서의 실습 기회 제공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박용석 충북보건과학대 총장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dam_08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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