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 체험형 디지털 전시 새단장
가상현실 등으로 선사유적 이해 도와
- 윤원진 기자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동량면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이 체험형 디지털콘텐츠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시 콘텐츠는 조동리 유물을 발굴하고 선사시대 움집을 직접 지어볼 수 있는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기존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터치와 가상현실 등으로 조동리 선사유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방식이다.
천경순 박물관장은 "디지털 콘텐츠 개편에 이어 올해는 20년이 넘은 유물전시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동리 선사유적박물관은 이 지역에서 출토된 청동기·신석기 시대 토기·석기 유물 2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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