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건물 373동 대상 슬레이트 개량 사업 추진

소규모 주택, 취약계층 우선 지원…내달 20일까지 신청

슬레이트 지붕 제거 작업.(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가 올해 건물 373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처리·개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게 목적이다.

주택은 1동당 352만 원 범위 안에서 소규모 주택과 취약 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비주택은 200㎡ 이하를 전액 지원한다.

오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이 있는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