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 5만원씩 인상
참전유공자 등 '20만→ 25만원' 지급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이달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등 2종을 개정해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 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지난해보다 23% 증액한 25억 3000만 원을 편성했다.
이로써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무공수훈자, 전몰군경유족, 독립유공자유족, 순직군경 유족, 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보국수훈자, 순직공무원 유족, 공상공무원, 전상군경 배우자, 무공수훈자 배우자, 보국수훈자 배우자, 참전유공자 배우자, 공상군경 배우자, 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된다.
옥천군내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자는 905명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가족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훈수당을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