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우 전 기재부 총사업관리과장, 제천시장 출마 공식 선언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관리과장./2026.1.19/뉴스1 손도언 기자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관리과장./2026.1.19/뉴스1 손도언 기자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국민의힘 이재우 전 기획재정부 총사업 관리과장(50)이 19일 오는 6·3지방선거 제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과장의 시장 출마 선언은 제천지역에서 처음이다.

이 전 과장은 이날 오전 제천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의 백년대계의 발전을 이루는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생활 동안 국토부, 농림부, 환경부, 산업부, 행안부 등 중앙부처에서 일해 왔다"며 "국가를 경영한 경험과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봉양 출신인 이 전 과장은 제천고(44회)를 졸업하고 8급 공채로 공직에 들어왔다. 이후 29년 공직 생활 동안 기획재정부와 기획예산처 등에서 국가예산편성을 담당해 왔다.

k-55s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