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 7월31일~8월2일 개최
참여형 축제 준비 돌입…축제장 공간 구성·동선 재정비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의 대표 여름 과일축제인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축제'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옥천군은 16일 최근 관련 단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확정하고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로 17회째인 축제는 사흘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농산물 판매장과 체험행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 공간 구성과 동선을 재정비해 방문객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정용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관광객 유치와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를 촘촘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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