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관광두레 경쟁력 입증…최우수 피디·으뜸두레 연속 선정

로컬 여행·천연 염색 등 콘텐츠로 관광 생태계 조성

충주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으뜸두레 시상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다시 한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진영 충주 관광두레 피디(PD)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우수 피디로 선정됐다.

주민사업체 '자작자작'과 '마치공작소'는 전국 으뜸두레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으뜸두레는 전국에서 8개 사업체만 선정한다.

자작자작 협동조합은 지역의 특색을 부각한 여행프로그램을, 마치공작소는 천연염색을 주제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주민사업체가 로컬여행, 체험, 숙박 등 관광상품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충주 관광두레는 시그니처 빵, 체험형 관광 콘텐츠, 퍼스널컬러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박진영 피디는 "이번 성과는 주민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충주형 관광두레 모델이 지역관광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