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30일까지 '태양찰옥수수 종자 지원' 신청 접수

㎏당 2만2000원…"상품성 높아 소득 증대 기대"

태양찰옥수수 종자 지원 홍보물(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태양찰옥수수 종자 지원 희망 농가를 신청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옥수수 재배 농가가 대상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종자 가격은 ㎏당 2만 2000원이다. 문의는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하면 된다.

태양찰옥수수는 충북도가 16년간의 연구 끝에 지방 재래종 수집과 지역적응성시험을 거쳐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이다. 2022년 첫 공급을 시작으로 4년째 공급하고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태양찰옥수수는 상품성이 높아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