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산후조리비' 대상 늘리고 신청 편리하게

유산·사산 산모도 지원…온라인으로 신청

충주시 보건소/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산후조리비 지원 대상과 신청 방식을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임신 16주 이후 유산 또는 사산한 산모까지 확대한다.

신청 방식도 편리해진다. 기존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했는데, 이제 충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lueseek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