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 개소…올해 500명 참여 목표
경력 단절 여성, 청년 등에 일자리 제공
- 김용빈 기자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일하는 기쁨 공동작업장을 일제히 개소하고 2026년도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개소 규모는 9개소, 10개 참여기업, 175명으로 연말까지 26개소, 500명 참여를 목표로 한다. 시군 운영체계로 지역 중심의 유연한 사업을 추진한다.
일하는 기쁨은 경력 단절과 육아, 학업 등 장시간 근로가 어려운 청년과 여성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짧고 규칙적으로 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루 3시간 이내, 주 3~4회 근무하며 포장이나 조립, 분류 등 단순 업무를 수행한다.
김영환 지사는 "출퇴근 부담은 줄이고 짧은 시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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