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교육청, 다문화 교육 마을 강사 양성 과정 운영…60명 대상

이중언어·통번역 20명, 다문화 교육 40명 대상

세종시교육청 표지석. / 뉴스1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해 '2026년 이중언어·통번역 및 다문화 이해 교육 마을 강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보람동 학생생활교육지원센터에서 대면 연수로 진행된다.

다문화 교육지원 사업은 다문화 학생(탈북학생 포함)의 교육 수요와 통합성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이들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과정에는 이중언어·통번역 20명, 다문화 이해 교육 40명이 참여했다.

앞서 교육청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다. 이중언어 통번역은 결혼이주민, 외국인, 내국인 중 이중언어가 가능한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

김정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 이해 교육 마을 강사 양성을 통해 문화 다양성과 공동체성을 함양하고, 세계화와 국제협력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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