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캠핑장·바비큐장에 다회용기 공급

매주 금·토·일 사용 후 세척 없이 반납

청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지원.(시 제공)/뉴스1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바비큐장에서 일회용기 사용 억제를 위해 다회용기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매주 금·토·일 이용객은 다회용기 비치 공간에서 숟가락·젓가락·접시·국그릇·밥그릇을 사용한 뒤 별도 세척 없이 반납하면 된다. 반납한 다회용기는 청원구 내덕동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에서 회수·세척한다.

청주시는 2월까지 문암생태공원에서 시범 운영한 뒤 미래지농촌테마공원과 옥화자연휴양림 캠핑장, 현도 오토캠핑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지난해 4월 운영 후 장례식장과 지역 축제·행사장에 130만 개를 공급했다.

ppjjww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