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내달부터 수요 맞춤형 지역 사회서비스 제공
12~21일 상반기 이용자 모집
- 이성기 기자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월부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지역 사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12일부터 21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올해 상반기 지역 사회서비스 이용자를 모집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역 사회서비스 대상자는 이용권(바우처카드)을 받아 필요한 사회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이용자 모집 사업은 △아동 청소년 심리지원 △아동 청소년 정서발달 △아동 청소년 비전 형성 △정신건강 토털 케어 △맞춤형 치매 예방 △실버 라이프케어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 재활 △장애인 보조기기 렌탈 △몸 튼튼 슈퍼키즈 승마 서비스 등 9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140% 이하 가구며, 서비스별로 소득 기준이 다르거나 소득 기준이 없는 경우도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소득 수준에 따라 정부 지원금이 차등 적용되고, 서비스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신청은 신분증과 제출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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