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읍 동서간 연계 도로망 조성 7년 만에 마침표
273억원 투입 2.3㎞ 구간…"서남부권 균형발전"
- 장인수 기자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 옥천읍 서남부지역 연결 도로망 조성사업이 7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9일 옥천군에 따르면 사업비 84억 원을 들여 2021년 12월 착공한 옥천읍 마암리 경부선철도 과선교 확장공사를 완료했다. 기존 2차로 교량을 왕복 4차로(길이 100m)로 확장했다.
이로써 기존 완료한 마암리 도시계획도로와 마암~장야간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연계한 옥천읍 동서 간을 잇는 2.3㎞ 구간의 도로망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군은 이 구간 도로망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7년간 273억 원을 투입했다. 이 구간은 옥천읍 서남부권 아파트 신축 등으로 늘어난 교통량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황규철 군수는 "옥천읍 동서 간 연계 도로망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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