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 소중한 생명 살린 32명에게 세이버 인증 수여
일반인 6명, 소방대원 26명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소방서는 생명 소생에 이바지한 시민과 소방대원 32명에게 하트·트라우마·브레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8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나 중증 응급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려내 후유증 없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운 이들에게 주는 상이다. 6명의 일반인과 18명의 소방대원이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았다.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에게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해 중증외상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한 대원에게 주는 상이다. 5명의 소방대원이 받았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하고 현정용해제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 유지·후유증 최소화에 이바지했을 때 주는 상이다. 3명의 소방대원이 수상했다.
채열식 진천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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