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옥외 광고 업무 평가 2관왕 달성
민·관 협업 불법 광고물 정비 기반 구축
스마트 전자게시대 설치 등 높은 평가
- 이성기 기자
(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5년도 옥외 광고 업무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충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불법 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도와 우수사례 △정당 현수막 정비 관리 △불법 광고물 예방·정비 협업 △수거 현수막 재활용 실적과 우수사례 등의 추진 성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와 레이크 뮤지엄파크 특화경관사업장에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으로 테이블과 옥외 벤치 등을 설치해 자원 활용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민·관 협업으로 지속 가능한 광고 문화 조성, 정당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한 현수막 게시대 설치 유도, 스마트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한 현수막 감축과 디지털 광고 문화 선도 등 올바르고 체계적인 관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연주희 군 건축정책팀장은 "이번 2관왕 성과는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민·관 협업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광고 문화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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