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지난해 출생아 144명…전년 대비 22% 증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정책 효과
- 장동열 기자
(옥천=뉴스1) 장동열 기자 = 충북 옥천군의 출생아가 증가세로 전환되며 출산 장려정책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6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출생아는 144명으로 전년 118명보다 22.0%(26명) 증가했다. 최근 수년간 이어진 출생아 감소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반등이라는 평가다.
옥천군은 이번 성과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임산부 등록 단계에서 모자건강사업 전반을 일괄 안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사업을 연계해 임신 초기부터 출산·육아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효과로 나타난 셈이다.
특히 임산부들이 영양·건강관리부터 출산, 양육 지원까지 필요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어 정책 체감도가 높다는 게 옥천군의 설명이다.
옥천군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책과 세심한 관리로 임신부 등록 단계부터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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